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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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타구에 맞은 박기택 주심[포토]

기사입력 2019.10.14 19:15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2회말 2사 박기택 주심이 SK 최항의 파울타구에 맞은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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