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 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가수 벤이 ‘달빛’으로 전국을 물들일 예정이다.
벤은 오는 11월부터 2019 전국투어 콘서트 ‘달빛’을 개최, 가까이에서 팬들을 만난다.
특히 '달빛'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공연을 향한 남다른 기대치를 증명했고,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 퍼질 벤만의 '달빛'을 향한 궁금증까지 더하고 있다.
'달빛'을 통해 벤은 여전히 대중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열애중', '180도' 등과 같은 히트곡부터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담은 무대의 연속으로 눈, 귀가 호강하는 감동도 선물할 예정이다.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는 처음인 만큼 벤이 대중과 함께 그려나갈 공연에 여전히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이는 티켓 예매로 이어져 전국에 가득할 '달빛'을 예고하고 있다.
깊은 감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벤의 '달빛'은 11월 9일과 10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11월 16일 부산 KBS홀, 11월 30일 대전 정심화홀, 12월 7일 울산 KBS홀, 12월 21일 대구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컬쳐팩토리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