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11 11:1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장윤주가 '방구석1열'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스탠포드룸에서 JTBC '방구석1열'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재형, 장윤주, 장성규와 김미연 PD가 참석했다.
장윤주는 정재형과 함께 윤종신의 후임으로 '방구석1열'에 함께하게 됐다. 그는 "'방구석1열' 첫 녹화를 마쳤는데, 긴장했지만 (정)재형이 오빠랑 저는 오랜 친구다. 거의 20년 정도 됐다. 그래서 더 파이팅있게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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