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31
스포츠

고우석 안아주는 김민성[포토]

기사입력 2019.10.09 17:2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LG 트윈스가 채은성과 페게로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에게 4: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연패 뒤 첫 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LG 고우석과 김민성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