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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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 '아무도 없는 곳으로 견제'[포토]

기사입력 2019.10.07 22:3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연장 10회말 1사 2루 LG 진해수가 2루 견제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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