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우 유진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화 '종이꽃'으로 오랜만에 부국제 참석했어요~ 존경하는 안성기 선배님과 함께라 더더더 행복했던 시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배우 안성기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유진은 영화 '종이꽃'의 고훈 감독, 김혜성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유진의 우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진은 영화 '종이꽃'에서 싱글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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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