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그룹 드림캐쳐와 에버글로우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드림캐쳐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이에 멤버들은 "유럽투어를 마치고 왔다.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폴란드 등 다녀왔다"며 "특히 프랑스 파리의 큰 공연장에서 했는데 관객이 꽉 찼다"고 말했다. 또한 10월 중 2번째 유럽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MC 정형돈이 "왜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것 같냐"고 하자, 시연은 "처음 나왔을 때부터 다크 카리스마 콘셉트를 많이 좋아해 주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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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