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강한나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센트럴 파크에서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는 강한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노란색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달 종영한 tvN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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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