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 #럽스타그램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로를 점점 닮아가는 듯한 모습에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