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12 12:45 / 기사수정 2010.05.12 12:45
[엑스포츠뉴스=파주NFC,정재훈 기자] 남아공 월드컵을 위해 30명의 예비엔트리가 발표되어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속속 합류하는 가운데, 차두리가 파주NFC에 들어서고 있다.
차두리는 피곤한 표정인 것 같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애 돌보는 것 때문에 잠을 못잔다"면서 "요즘 기저귀는 잘 간다"는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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