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12 12:35 / 기사수정 2010.05.12 12:35
[엑스포츠뉴스=파주NFC,정재훈 기자] 남아공 월드컵을 위해 30명의 예비엔트리가 발표되어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속속 합류하는 가운데, 12일 J2리그에서 활약 중인 '젊은 피' 김보경이 합류했다.
김보경은 롤모델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지성, 염기훈이 나의 롤모델"이라면서 "배우는 자세로 즐겁게 훈련에 임하겠다"고 대표팀 소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