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12 12:30 / 기사수정 2010.05.12 12:30
[엑스포츠뉴스=파주NFC,정재훈 기자] 남아공 월드컵을 위해 30명의 예비엔트리가 발표되어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속속 합류하는 가운데, 12일 염기훈이 대표팀에 합류하였다.
전날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풀타임 활약, 도움을 기록하며 수원의 8강 진출을 이끈 염기훈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차범근 감독님이 다치지 말고 잘 하고 오라고 했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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