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23 11: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최욱이 '더 라이브'를 통해 KBS 대표 시사프로그램의 MC로 나선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신규 시사&다큐 프로그램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더 라이브'의 최욱, 한상헌과 '시사직격'의 임재성 그리고 손성배 팀장, 김덕재 본부장, 이내규 CP가 참석했다.
최욱은 이날 '더 라이브' MC 발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주변에서 KBS의 핵심 시사프로그램을 맡게 돼 기분이 얼마나 좋냐는 이야기를 하는데, 저보다는 KBS가 더 기분좋은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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