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22 06:40 / 기사수정 2019.09.22 00:2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유재석이 꿈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열차 청소 업무를 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의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간 유재석과 쌈디, 그레이,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과 쌈디, 그레이, 코드 쿤스트는 열차 객실 청소 후 외벽 물청소를 하기 전 잠깐의 휴식을 가지며 서로의 고민에 대해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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