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청순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크 아우터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갈수록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현재 방송,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