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20 14:4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조수빈이 '뉴스A'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스탠포드룸에서 채널A 메인뉴스 '뉴스A'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동정민, 여인선, 조수빈, 윤태진, 김진이 참석했다.
이날 조수빈은 KBS 퇴사 후 채널A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 "2004년 KBS 입사 전에 동아일보에서 인턴을 했다. 동아일보에서 약간의 경험과 조금의 익숙함은 있는 것 같다. 제안이 왔을 때 새로운 제안이지만 이상하게도 예정돼 있었던 것 같은 느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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