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전참시' 유병재 매니저가 도티에게 동거 제안을 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도티 러브 하우스를 찾은 유병재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도티의 러브 하우스가 관심을 집중시킨다. 유병재 매니저는 거실 벽 한 면을 가득 채운 팬들의 선물과 상장에 도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이어 유병재 매니저는 도티가 개인 방송 촬영을 위해 꾸민 방을 보고 크게 감탄했다. 그는 수많은 카메라와 조명, 모니터, 방음벽도 모자라 크로마키 스크린까지 완벽하게 세팅된 ‘도티 방송국’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유병재 매니저는 도티에게 “혹시 여기 방 하나 남냐”며 조심스럽게 동거를 제안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이에 도티가 어떻게 답했을지 그리고 그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본 유병재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