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서울메이트3'의 이규한이 서핑 중 상의를 탈의했다.
16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연애 메이트' 이규한과 외국인 친구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외국인 친구들과 강원도로 이동한 이규한은 서핑을 앞두고 상의를 탈의했다. 이규한은 "하도 힘을 줘서 위경련에 걸리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외국인 친구들은 "건강하고 몸이 좋아보였다"고 칭찬했고, 이어 "잘생긴 40살?"이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서울메이트3'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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