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탄소년단 RM과 ITZY 예지가 ‘비율이 가장 좋은 아이돌’에 선정됐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팀 내 최장신, 비율이 가장 좋은 아이돌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RM과 예지가 남녀부문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총 1326명이 참여한 여자부문 설문에서 예지는 373명(득표율 28%)의 표를 받아 1위에 선정됐으며, 2위는 여자친구 소원(339명)이 차지했다.
또한, 총 1310명이 참여한 남자부문에서 RM은 986명(75%)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고, 뒤를 이어 AB6IX의 임영민(141명)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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