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12 14:2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장성규가 선을 넘는 추석 인사를 건넸다.
방송인 장성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추석 인사를 말로만 하지 않겠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라고 한우나 홍삼보다 몸에 좋은 저의 남친짤 대방출합니다. 가족들과 눈호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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