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가수 가희가 아들과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일어나면 찰싹 안겨서 꽉 안아줘야하는 말랑말랑한 우리 시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들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희를 쏙 빼닮은 아들 시온 군에게 시선이 쏠린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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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