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09 20:52 / 기사수정 2019.09.09 20:55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김민재가 조기 퇴근했다.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는 김민재가 사건 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조기 퇴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무실에 출근한 김민재는 아침 식사도 거를 정도로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그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져갔다. 이때 출근한 나제성 반장은 김민재의 손을 꽉 잡아주며 "괜찮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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