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정일우가 생일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9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함께 "9월9일 #내생일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일우는 검은 모자에 선글라스를 쓰고, 흰티에 카키색 바지를 입은 채 앉아있다. 정일우는 "매년 돌아오는 9월 9일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많은 팬분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오늘 하루 굉장히 행복하게 지내고 있고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손을 흔들어보였다.
정일우는 1987년 9월 9일 태어났으며, 올해 33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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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