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서수연이 아들 오잉이의 근황을 전했다.
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수연의 손가락을 한 손으로 꽉 잡은 아들의 손이 담겨 있다. 아들 오잉이의 작은 손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서수연은 사진과 함께 "하루하루 커가는 귀여운 오잉"이라는 글과 함께 "#손힘꽉 #심쿵"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수연은 남편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지난 2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지난달 14일 득남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