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03 09:1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X1(엑스원)이 데뷔 첫 주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3일 국내 최대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X1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 초동 음반 판매량(집계 기준 8월 27일~9월 2일)은 52만 4007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데뷔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신인 그룹은 X1이 최초다. 발매 당일에만 26만 8천여 장을 넘기면서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을 예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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