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명화 속 주인공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엘리야는 고전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빵을 먹으려 하고있다. 이엘리야는 노란색 무늬의 자켓을 입고, 중단발 머리를 푼 채 시선을 내리깔고 미소짓고 있다.
이엘리야는 지난 7월 13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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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