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한 호텔 수영장을 찾은 모습. 세월 흐름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오윤아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쇄골 미인'다운 모습도 인상적이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귀신의 향기'에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