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라가 메이트들과 함께 전주 여행을 떠났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서울메이트3' 9회에서는 플래시몹 이벤트를 위해 전주로 떠나는 유라와 호주 메이트 브리트니, 리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라는 메이트들을 위해 전주로 가는 기차에서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준비했다.
이어 수정과를 건넸고, '계피' 설명을 어려워하던 유라를 향해 수정과 맛을 본 메이트들은 "시나몬 도넛을 먹는 것 같다"고 얘기하면서 "중독성이 있는 맛이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서울 메이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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