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23 20:1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설리가 아이유 부탁으로 '호텔 델루나'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는 가수 홍경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설리는 절친 아이유가 출연 중인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카메오 출연한 후기를 전하며 "정말 신기한 것이 악플이 없었다. 내가 잘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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