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몽키킹3:서유기 여인왕국'이 재방영된다.
22일 채널CGV에서 '몽키킹3:서유기 여인왕국'이 방송될 예정이다.
'몽키킹3:서유기 여인왕국'은 액션, 모험, 판타지 영화로 정 바오루이가 감독을 맡고, 곽부성, 조려영, 풍소봉 등이 주역으로 활약했다.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삼장법사를 호위하여 서역으로 경전을 얻으러 가던 중,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 여야국에 도착한다. 그리고 삼장법사를 본 여야국의 국왕은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여야국의 국대사인은 남자는 독극물과 같으니 삼장법사 일행을 없애라고 한다.
'몽키킹3:서유기 여인왕국'은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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