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22 14:0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사인히어' PD가 프로그램 공정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사인히어' 제작발표회가 지행됐다. 이날 박재범,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코드쿤스트, 우원재와 남성현 PD가 참석했다.
최근 Mnet '프로듀스 X 101'과 관련, 공정성 문제가 불거졌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남성현 PD는 "다른 곳에서 공정성 문제가 발생한 걸로 알고 있다. 일단 '사인히어'는 AOMG에서 아티스트를 선정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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