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멤버 오하영 지원사격에 나섰다.
윤보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막냉이솔로쇼케이스잘해 #Don't make me laug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다정히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영이 화이팅!!!", "오하영 대박나자!!", "이 조합 넘나 좋은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 오하영은 21일 첫 솔로 앨범 ‘오!(OH!)’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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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