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9 13:30 / 기사수정 2019.08.19 13:32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이 탄식을 쏟아낸다.
1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2회에서는 가정폭력 때문에 가출 후 혼자 지내고 있는 고민녀의 사연에 보살들이 분통을 터트릴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 동거남의 폭력을 견디다 못해 집을 나온 고민녀가 등장했다. 어머니가 보고 싶지만 집에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밝혀 보살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고민녀를 향한 그의 폭력이 도를 치나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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