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임윤아관'을 만들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7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임윤아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CGV 압구정에 마련된 '임윤아관'과 윤아의 사진 등으로 꾸며진 극장에서 환한 표정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지난 7월 31일 개봉한 스크린 첫 주연작 '엑시트'로 7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흥행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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