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세아, 믿어지지 않는 동안 피부의 비결 '천수애' 주목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한 배우 윤세아의 동안 피부 관리 비법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시세끼’에서 윤세아는 올해 마흔 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맑고 투명한 동안 피부를 뽐냈다. 그동안 윤세아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평소 꾸준한 운동과 함께 이너뷰티까지 챙기는 등 동안 피부를 관리하는 비결을 공개해왔다. 이에 윤세아가 광고모델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직접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진 먹는 콜라겐 ‘천수애’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천수애’는 피부를 겉만 관리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피부 속 깊이 진피층부터 콜라겐을 채워주는 마시는 콜라겐이다. ‘천수애’의 주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주름, 보습, 탄력 개선을 확인한 원료이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Newtree)가 오랜 개발 끝에 만들어낸 ‘천수애’는 속부터 차오르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여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과 보습을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일반적인 제품과 달리 ‘천수애’는 14종의 부원료인 식물혼합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엄격한 원료 원칙으로 선정한 자연 성분을 강조하고 있어 기능성 및 안정성으로 입소문이 난 프리미엄 저분자 콜라겐 제품이다. 
   
’천수애’는 ‘윤세아 콜라겐’으로도 불리며 이너뷰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여성들이 먹기 어렵지 않은 마시는 타입으로 연령대에 제한 받지 않고 쉽게 접할 수 있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3,000mg 함유된 고함량 프리미엄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용 플래너와의 무료상담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