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6 17:09 / 기사수정 2019.08.16 17:15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엠블랙(MBLAQ) 출신 BJ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애정을 과시했다.
지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쫀쫀한 수영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오와 최예슬이 나란히 밀착해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최예슬은 지오의 볼에 입을 맞추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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