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5 22:3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최진혁과 나나가 지혜원을 찾기 위해 검찰총장을 첫 타깃으로 정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19회에서는 이태경(최진혁 분)과 서연아(나나)가 장영미(지혜원)를 찾기 위해 검찰총장을 첫 타깃으로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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