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4 10:33 / 기사수정 2019.08.14 10:36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옹성우가 강렬한 존재감을 보이며 신인 배우로서 주목받고 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한 옹성우는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워너원의 멤버로 활동을 마무리한 옹성우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최준우 역으로 열연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열여덟의 순간' 속 최준우(옹성우 분)는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늘 혼자였기에 감정 표현에는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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