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로켓펀치가 데뷔 무대를 가졌다.
13일 방송된 SBS Plus '더 쇼'에는 데뷔 5일 만에 뮤직비디오 1000만뷰 돌파, 그리고 1위 후보에 오른 신예 로켓펀치가 'Love is Over', '빔밤붐' 두 곡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더 쇼'에는 CIX, 파나틱스(FANATICS), JBJ95, TRCNG, 베리베리(VERIVERY), 공원소녀, 노라조, 더로즈, 디원스, 로켓펀치, 비너스, 오마이걸, 플래쉬, 핑크판타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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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