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이 데뷔 7주년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귱상 #LOVE 데뷔 7주년을 축하를 해주는 사람들에게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더 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 더더더 잘하는 배우될께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L.O.V.E를 표현해 사진을 찍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라방이 7주년 축하드려요", "늘 최선을 다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우리형 알차게 달렸다 축하하고 앞으로 53년정도만 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OCN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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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