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육아, 살림에 체력방전. 체력 방전된 아내를 위해 3번 다 설거지 해줘서 고마워요. 30대 남편 쵝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지친 표정으로 소파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장영란의 위로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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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