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뉴이스트 민현이 25번째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멤버들이 민현의 생일을 축하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뉴이스트의 리더 JR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현아 생일 축하해"라며 "오늘이 행복했던 만큼 내일도 행복하길. 너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줄 수 있어 기뻐.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라고 마음을 표했다.
렌 역시 "생일 축하해 민현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자"라고 전했고 아론은 "우리 민현이 생일 축하해. 누구보다 착하고 열심히해줘서 고마워.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현은 이날 생일 을맞이해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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