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한선화가 화보와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한선화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많이 덥지만 오늘이 입추래요. 가을의 시작.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 양력으로는 8월 8일 무렵이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다. 입추라고 하니까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더 시원하게 느껴져요. 시원한 하루 되어요 #가을이기다려진다 #가을은다른시작을알리는계절 #이번가을은어떨까 #기다릴게가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세상 예쁨 아니다", "사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언니도 더위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6월 종영한 OCN '구해줘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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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