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8 13:28 / 기사수정 2019.08.08 13:3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레벨업' 성훈과 한보름이 포옹했다.
8일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10회에서는 평소의 냉정하고 기계적인 모습과는 달리 눈물을 흘리는 안단테(성훈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안단테는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회생을 위해 아레나 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야채(강별)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 그를 짝사랑하는 배야채는 신연화(한보름)와 사적으로 만나지 말라는 조건을 내세우며 요청에 응했다. 하지만 안단테가 신연화와 술자리를 가지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된 배야채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그의 제안을 거절하며 몹시 난처한 상황을 만들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