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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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오늘"…윤지성, 8월 7일에 꼭 올려달라던 사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8.07 14:43 / 기사수정 2019.08.07 14:5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군 복무 중에도 데뷔 2주년을 자축했다.

7일 윤지성의 공식 트위터에는 "입대 전 8월 7일이 되면 꼭 올려 달라던 사진 입니다. 지성이에게 소중한 오늘,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지성이 활동할 당시 찍은 사진과 워너원 앨범, 그리고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담겨있다.

이날 데뷔 2주년을 맞은 워너원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기로 했다. 다만, 지난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윤지성은 이날 회동에 함께하지 못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윤지성 트위터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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