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7 13:29 / 기사수정 2019.08.07 13:3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레벨업' 성훈과 강별의 관계에 핑크빛 분위기가 감지됐다.
7일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는 친구 사이를 유지해오던 안단테(성훈 분)와 배야채(강별)의 관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예정이다.
앞서 배야채는 신연화(한보름)를 사석에서 만나지 않는 조건으로 안단테의 일을 도와주기로 했다. 하지만 안단테와 신연화가 단둘이 있는 모습을 배야채가 목격해 거래가 깨지면서 안단테의 비즈니스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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