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김가연이 아픈 딸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6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애기 열이 40도 육박. 요즘 열감기가 유행이라더니ㅜㅜ엄마 맘이 아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의 아픈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열감기에 걸려 이마에 수건을 댄 채 누워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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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