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7 09:2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김송이 SNS 악성 댓글 고충을 토로했다.
김송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두 명의 여자들에게 인스타 테러를 받고 잠을 못잤다"고 털어놨다.
그는 "난 성격이 까탈스럽지도 않고 참 털털한데. 아, 고집 세고 욕도 잘하지"라며 "한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편의 아내이기에 참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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