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6 12:20 / 기사수정 2019.08.06 12:1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대왕조개 불법 채취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정글의 법칙'이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이다.
SBS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정글의 법칙'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이라면서도 "출연진, 촬영 장소 등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전 농구감독 허재,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인도네시아로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상황. 관계자는 허재, 김병현의 출연은 물론 촬영지 역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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