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5 16:55 / 기사수정 2019.08.05 16:56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들 시안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4일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 훗날 그 꼬맹이는 이렇게 라이온킹이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은 영화 '라이온킹' 홍보물 앞에서 시안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빠 이동국과 꼭 닮은 시안의 귀여운 비주얼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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